[이슈분석] 다국적 기업의 중동부 유럽 소비자 차별 문제 (2017.12.13)
□ EU 단일시장에서 다국적 기업이 중동부 유럽 소비자들에게 서유럽 소비자들에게 공급되는 것보다 열악한 품질의 상품을 공급하여 소비자 차별 문제가 제기되면서, 중동부 유럽 국가들이 반발하고 있음.
□ 다국적 기업은 각국 소비자의 취향에 맞추거나, 판매국의 재료를 사용한다고 항변하였으나, 중동부 유럽 각국에서 성분 함량이 낮거나, 품질이 낮은 사례가 다수 발견됨.
□ 중동부 유럽 소비자들은 다국적 식품 기업의 차별에 강하게 반발하였으며, EU 차원에서 서유럽과 중동부 유럽 내 식품 품질 격차 감소를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여기에는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할 전망임.
※ 본 이슈분석의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EMERiCs - 운영기관(KIEP)/ 원문 포스팅]
[참조 : http://www.emerics.org/www/issue.do?systemcode=07&action=detail&brdctsno=235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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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부 유럽 소비자 차별관련 체코 및 슬로바키아 장관들의 입장도 포함하고 있는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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