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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0] 손 안의 참새가 지붕 위의 비둘기보다 더 낫다. [체코어 속담/관용어/표현] |
관리자 |
04.21 |
0 |
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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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19] 장님들 나라에서는 애꾸가 왕이다. [체코어 속담/관용어/표현] |
Anna |
04.19 |
0 |
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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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18] 시간이 약이다/세월이 약이다. [체코어 속담/관용어/표현] |
Anna |
04.18 |
0 |
2,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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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17] Papez navstivi ostrov Lesbos (프란치스코 교황의 레스보스 섬 방문) |
프라하 교민 |
04.17 |
0 |
2,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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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15] 정직은 최선의 방책이다. [체코어 속담/관용어] |
Anna |
04.16 |
0 |
2,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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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14] 인내가 최고의 해법이다. [체코어 속담/관용어] |
Anna |
04.15 |
0 |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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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13]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체코어 속담/관용어] |
Anna |
04.14 |
0 |
1,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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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12] 속삭임에는 뭔가 꿍꿍이가 있다 [체코어 속담/관용어] |
최고관리자 |
04.12 |
0 |
1,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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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11] ~을 알아내다/해결하다 [체코속담/관용어] |
Anna |
04.11 |
0 |
1,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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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08] 가물에 콩 나듯 [체코속담/관용어] |
관리자 |
04.09 |
0 |
2,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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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07] 늙은 개에게 새 기술을 가르치지 않는다. [체코속담/관용어] |
Anna |
04.07 |
0 |
1,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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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06]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다. [체코속담/관용어] |
Anna |
04.06 |
0 |
3,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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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05] 말은 한 번 내뱉으면 돌이킬 수 없다 [체코속담/관용어] |
Anna |
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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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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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04] 무소식이 희소식이다.[체코어 속담/관용어] |
Anna |
04.04 |
0 |
2,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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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01] 변덕스러운 날씨 [체코어 표현/속담/관용어] |
Anna |
04.01 |
1 |
1,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