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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슬로바키아 뉴스

[산업] 고려제강 자테츠 삼각 공업 지대에 새 공장 오픈 (2016.12.16)[체코 투자청]

고려제강 자테츠 삼각 공업 지대에 새 공장 오픈

2016.12.16 | CzechInvest | 고려제강 2017 년 해당 지역에서 80명의 숙련인력 고용예정

고려제강(Kiswire)은 자테츠((Žatec) 지역 삼각 공업 지대에 새롭게 문을 연 공장을 소개하였다. 한국 기업인 고려제강은 2016년 12월 15일 새로운 생산시설을 오픈하였다. 해당 공장에서는 생산과 관리인력으로 80명까지 인력을 고용할 것이다. ; 새로 만들어진 일자리의 수는 향후 몇 년간 증가할 것이다. 

고 제강은 스틸 와이어 및 케이블의 주요한 글로벌 제조사 이다. 체코 공장에서는 자동차 타이어 보강에 사용되는 와이어 비즈(beads)를 생산하여 유럽에서 가장 큰 타이어 제조 업체에 제공될 것이다. 체코 투자청은 동 업체가 삼각 공업 지대에서 부지를 찾는 것에 일조하였다. 고려제강은 제조 부문에서 2 위에 위치한 2015 년 경쟁의 투자자로서 체코 투자청에 의해 인식되었다. 공장의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는 체코 투자청의 CEO 카렐 쿠체라가 참석하였다. [운영진 번역]

Kiswire opens new plant at Triangle industrial zone in Žatec

16 Dec. 2016 | CzechInvest | The company will employ 80 skilled workers from the region in 2017

Kiswire představil nový závod v žatecké zóně Triangle

The South Korean company Kiswire opened its new production facility at the Triangle industrial zone in Žatec on Thursday, 15 December 2016. Up to eighty people will find employment at the factory in production and administrative positions; the number of newly created jobs should further increase in the coming years.

Kiswire is a major global manufacturer of steel wire and cables. At its Czech factory, the company will produce wire beads, which are used for reinforcing automobile tires and will be delivered to the most significant tire manufacturers across Europe. CzechInvest helped the company to find the site at the Triangle industrial zone. Kiswire was recognised by CzechInvest in the Investor of the Year 2015 competition, where it placed second in the Manufacturing category. The grand opening of the factory was attended by CzechInvest CEO Karel Kuč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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