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프라하 시의회 스모그 발생시 대중 교통 무료 공식 승인(2019.02.28)
□ 프라하 시의회, 지난 1월에 발의된 스모그 발생시 대중 교통 무료안 공식 승인
- 해당 조치로 일 평균 5백만 코루나(약 2억 3천 만원)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정기권 이용자는 면제 대상에서 제외됨
□ 시청에서는 스모그 경보시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정보 캠페인을 준비하였으며,
스모그 현황 관련 정보는 smog.praha.eu.에서 찾아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