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체코 총리, “英, 브렉시트 재투표 실시해야”(2018.09.27)
□ 안드레이 바비스(Andrej Babiš) 체코 총리가 영국이 유럽연합(EU)에서 탈퇴할 경우 유럽의 미래가 매우 불행해질 것이라며 영국이 브렉시트(Brexit) 관련 국민투표를 다시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함.
□ 바비스 총리뿐만 아니라 조지프 무스카트(Joseph Muscat) 몰타 총리 또한 BBC의 한 방송에 출연해 영국이 재투표를 실시해야 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짐.
□ 반면 테레사 메이(Theresa May) 영국 총리는 지난 19일 잘츠부르크(Salzburg)에서 개최된 EU 정상회담에서 영국과 EU 간의 브렉시트 협상 마감기간을 연기하거나 국내에서 브렉시트 재투표를 진행할 일을 결코 없을 것이라고 단언함.
[출처 : EMERiCs - 운영기관(KIEP)/ 원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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