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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슬로바키아 뉴스

[보건] 홍역에 대한 불안 증가로 보건소에서 주말까지 항체검사 진행(2019.05.15)

[보건] 홍역에 대한 불안 증가로 보건소에서 주말까지 항체검사 진행(2019.05.15)

 

 

체코 내 홍역 전염으로 항체 검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어린 시절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도 홍역에 걸릴 수 있으며, 바이러스 방어가 점차 줄어듬.

  - 전문가들에 따르면 소아 예방접종에서 얻은 초기 면역력은 성인이 될 때까지 지속되지 않을 수 있음.


홍역 항체검사 결과 사태가 심각. 의사들에 따르면, 검사를 받은 사람들의 약 4분의 1이 음성이거나 경계선상에 있다고 함.


자체 요청으로 항체를 검사하는 데는 약 700 코룬.

  - 의사는 환자가 위험군에 속하는지를 평가할 수 있고, 그 경우 보험 회사가 비용을 지불할 수 있음.


홍역 예방접종 비용은 약 900 코룬.


가장 심각한 지역은 오스트라바와 프라하.

  - 전체 감염자의 약 3분의 1이 수도에 있으며, 모라비아-실레시아 지방에서는 오스트라바가 심각.

 

 

[원문링크 : Link ]

[CzechInsight 서포터즈에 의한 참고자료이며 정확한 내용은 링크된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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