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으로 인해 세간살이를 정리하게 되었네요.
황태포는 올 초에 캐리어로 들고와서 서늘하고 바람 잘 드는 곳에
진공포장 상태로 보관 하면서 때때로 뒷마당에서 햇빛 쬐어주어서
위생상 문제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계속 먹어왔구요.
황태포 18포, 장당 20kc, 전부 가져가시면 300kc 입니다.
현대 가습기는 겨울에 방이 꽤나 견조해서 겨울즈음해서 사서
사용하고 지금은 원래 박스에 들어가 있습니다. 가격은 300kc 입니다.
프로젝터는 작년 4월에 구매했는데 영화 본 것만 10회 미만 입니다.
제품명은 Forever MLP-100 FHD 입니다. 가격은 1200kc 입니다.
모니터는 사진보정 서브용으로 구매해 9개월 정도 사용했습니다.
색번짐이나 멍현상 테스트 해봤고 문제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Dell U2412mb 모델이고 1920x1200 해상도, IPS패널, NTSC 72% 가격은 1790kc 입니다.
데스크탑은 제가 컴퓨터 조립이 가능해 직접했고
라이젠 3600 cpu에 맞춰 메인보드 최신 바이오스 업데이트는 Alza에 구매 당시에 신청해 받았습니다.
부품들은 2019년 10월 17일 Alza에서 구매했고 구매영수증 필요하시면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CPU: AMD Ryzen 5 3600
Main board: Asus TUF B450M-Pro Gaming
RAM: HyperX 8GB DDR4 2666mhz CL19 X 2 = 16Gb 구성
Graphic Card: GIGABYTE Geforce GTX 1660 Gaming OC 6G
Wifi LAN Card: TP-ling archer T6E, 와이파이 사용가능
Power supply: GIGABYTE P650B
내구성을 위해 게이밍용 부품들을 구매했지만, 주로 사진작업용으로만 사용했습니다.
라이젠이 램오버가 가능해 테스트로 3200mhz으로 한번 부팅해봤고 무난했습니다만
게이밍용으로 쓸일이 없어 이후에는 순정상태로 사용했습니다.
사용하던 저렴한 키보드랑 마우스가 있는데 필요하신 분은 같이 가져가셔도 됩니다.
사진이 4장이상 안올라가서 사진은 페이스북 링크 참고 해주세요. 가격은 17900kc 입니다.
https://www.facebook.com/marketplace/item/827365264756471/
여름캠핑가서 딱 한번 쓴 2인용 텐트 판매합니다.
가격은 400kc 입니다. 사진은 페이스북 역시 링크입니다 ^^;;
https://www.facebook.com/marketplace/item/268311794474926/
이탈리아에서 산 로퍼 입니다. Gutteridge 브랜드이고 100유로 정도 주고 구매한걸로 기억합니다.
사이즈가 약간 작은걸 괜찮겠지하고 샀는데, 집에와서 다시 신어보니 걷기 힘들거 같아서
보관만 하고 있었습니다. 가격은 590kc 입니다.
https://www.facebook.com/marketplace/item/465681140929240/
책 판매합니다
밀란 쿤데라 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민음사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저 '오래된 미래' 중앙북스
파울로 코엘료 저 '흐르는 강물처럼' 문학동네
문요한 저 '여행하는 인간' 해냄
가격은 각 권당 40kc 입니다.
연락처는 +420 720 027 166, 혹은 카카오톡 Iscra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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