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살 아들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일주일에 두어번 정도 오전 또는 오후에 2~3시간씩, 저희 집에 오셔서 저희 아들과 놀아 주실 분 찾고있습니다.
혹은 방문교사 분들도 있으실까요~? 미술 방문 선생님, 음악, 영어, 체코어 교육 등등 다방면으로요..
집에 제가 상주하고 있어서, 아이 돌보는 일보다는 그냥 놀아주시는 쪽으로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남자분들 환영합니다~
장소는 프라하 5구역쪽이고요, 관심있으신 분들 연락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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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월요일이지만 힘냅시다 | 안갑수 | 02.01 | 0 | 6,022 |
262 | 추위가 한풀 꺽였네요 | 안갑수 | 02.02 | 0 | 5,722 |
261 | 내일이 벌써 금요일이네요! | 안갑수 | 02.04 | 0 | 5,559 |
260 | 설날이 다가왔다 | 안갑수 | 02.09 | 0 | 4,715 |
259 | 정보가 부족해 | 고사니 | 02.10 | 0 | 4,360 |
258 | 즐거운월요일 | 하얀왕국 | 02.15 | 0 | 5,866 |
257 | 주말잘보내요 | 건실이 | 02.20 | 0 | 4,066 |
256 | 플러스인생을 살자 | 플러스 | 02.22 | 0 | 5,016 |
255 | 즐거운 나날이되자 | 고산자 | 02.23 | 0 | 3,848 |
254 | 힘내자 | 고산자 | 02.24 | 0 | 4,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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