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 징 : 답답할수도 있는 미술관이나 전시회관을 벗어나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야외 전시회가 있다. 체코 및 외국의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프라하 총 17곳에 조각작품들을 설치하였다. 분산되어 있어 모든 작품을 감상하는게 어려울 수도 있지만, 한 두개 쯤은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 블타가 강에 놓인 물음표를 보게된다면 본인도 모르게 작품감상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장 소 : 구시가 등 프라하 내 총 17곳 ( https://www.sculptureline.cz/en/2016.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