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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10.6수원8.9영월10.6충주10.1서산8.8울진13.2청주11.0대전11.5추풍령10.3안동11.4상주11.7포항15.1군산10.5대구14.3전주12.2울산14.0
창원13.4광주12.8부산15.3
통영15.6목포10.9여수14.3흑산도11.1완도14.3고창11.1순천12.3홍성10.5서청주9.5제주15.2고산12.9성산14.9서귀포21.0진주15.3강화6.6양평9.6이천10.5인제8.9홍천9.3태백9.0정선군11.0제천9.2보은10.8천안9.5보령12.4부여11.8금산11.5세종11.0부안11.0임실12.2정읍11.0남원12.4장수11.0고창군11.3영광군11.2김해시15.6순창군11.7북창원15.0양산시16.2보성군14.4강진군13.5장흥13.7해남13.2고흥13.3의령군14.9함양군14.7광양시16.4진도군12.2봉화11.0영주10.6문경11.1청송군11.6영덕14.6의성12.6구미13.3영천12.8경주시14.8거창14.1합천14.9밀양15.3산청14.4거제14.1남해14.0북부산15.9 - 2025.12.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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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Inside
몸과 마음 사이 ‘통로를 열다’(2016.11.22)
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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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06:53:36
[ 2016년 11월-터닝포인트, 문화의 시작 ]
몸과 마음 사이 ‘통로를 열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의 변화는 신체의 변화를 불러오고 신체의 변화는 감정의 변화를 일으킨다. 몸과 마음이 모두 흔들흔들한 때, 이불속으로 들어가기 보다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몸과 마음을 추스르며 앞으로 다가올 매서운...[출처 : 문화포털 - 저작권 조건 확인] (20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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