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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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160420] 손 안의 참새가 지붕 위의 비둘기보다 더 낫다. [체코어 속담/관용어/표현] | 관리자 | 04.21 | 0 | 1,788 |
44 | [160419] 장님들 나라에서는 애꾸가 왕이다. [체코어 속담/관용어/표현] | Anna | 04.19 | 0 | 1,828 |
43 | [160418] 시간이 약이다/세월이 약이다. [체코어 속담/관용어/표현] | Anna | 04.18 | 0 | 2,200 |
42 | [160417] Papez navstivi ostrov Lesbos (프란치스코 교황의 레스보스 섬 방문) | 프라하 교민 | 04.17 | 0 | 1,548 |
41 | [160415] 정직은 최선의 방책이다. [체코어 속담/관용어] | Anna | 04.16 | 0 | 2,013 |
40 | [160414] 인내가 최고의 해법이다. [체코어 속담/관용어] | Anna | 04.15 | 0 | 1,366 |
39 | [160413]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체코어 속담/관용어] | Anna | 04.14 | 0 | 1,688 |
38 | [160412] 속삭임에는 뭔가 꿍꿍이가 있다 [체코어 속담/관용어] | 최고관리자 | 04.12 | 0 | 1,026 |
37 | [160411] ~을 알아내다/해결하다 [체코속담/관용어] | Anna | 04.11 | 0 | 1,082 |
36 | [160408] 가물에 콩 나듯 [체코속담/관용어] | 관리자 | 04.09 | 0 | 2,628 |
35 | [160407] 늙은 개에게 새 기술을 가르치지 않는다. [체코속담/관용어] | Anna | 04.07 | 0 | 1,454 |
34 | [160406]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다. [체코속담/관용어] | Anna | 04.06 | 0 | 2,733 |
33 | [160405] 말은 한 번 내뱉으면 돌이킬 수 없다 [체코속담/관용어] | Anna | 04.05 | 0 | 1,517 |
32 | [160404] 무소식이 희소식이다.[체코어 속담/관용어] | Anna | 04.04 | 0 | 1,986 |
31 | [160401] 변덕스러운 날씨 [체코어 표현/속담/관용어] | Anna | 04.01 | 1 | 1,4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