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관용표현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입니다.
체코어 표현은 '그것은 나에게 스페인 마을 같아.'로, 그만큼 '나에게 친숙하지 않아.'라는 의미입니다.
이 속담은 종종 부정문에서 '전혀', '하나도'의 의미를 나타내는 'úplný'라는 단어가 더해져
'무슨 말인지 전혀/하나도 모르겠어.'라고 표현되기도 합니다.
Je to pro mě úplná španĕlská vesnice.
영어로는 '그리스어처럼 친숙하지 않다.'는 표현을 쓰니 영어식 표현도 알아 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체코어 idi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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