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체코 총리, 오는 10월 英 방문 예정(2018.08.31)
□ 리보르 섹카(Libor Sečka) 주영국 체코 대사는 안드레이 바비스(Andrej Babis) 체코 총리가 브렉시트(Brexit) 이후 체코와 영국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영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 이번 방문이 예정대로 추진될 경우 바비스 총리는 테레사 메이(Theresa May)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한편 체코슬로바키아 건국 100주년 기념 체코 필하모닉(Czech Philharmonic) 콘서트에 참석할 계획임.
□ 한편 런던(London)에 위치한 주영 체코대사관은 의학과 나노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룩한 체코인들의 업적을 소개하는 “체코 100(Czech Republic 100)”이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출처 : EMERiCs - 운영기관(KIEP)/ 원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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