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체코 중앙은행 총재, 2019년 임금인상 둔화 예상(2018.03.22)
□ 루스노크(Rusnok) 체코 중앙은행 총재는 2019년 임금인상이 둔화할 것으로 전망함.
□ 18일 국영 방송에서 루스노크 총재는 실질 임금 인상이 실질 경제 성장률과 비슷한 4.0% 정도에 해당한다고 밝힘. 2017년 4분기 체코의 총 월평균 임금은 8.0% 인상 후 처음으로 30,000코루나(156만 원)를 돌파함.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실질 임금 상승률은 5.3%로 해당 분기의 경제 성장률은 5.2%를 기록함.
□ 루스노크 총재는 현재 경제 성장률의 1% 하락이 노동력 부족 등의 일부 문제점들이 해소된다면 해결될 수 있다고 언급함.
[출처 : EMERiCs - 운영기관(KIEP)/ 원문 포스팅]
[원문링크 : Link ]
#체코뉴스, #체코여행, #체코정보, #프라하정보, #프라하뉴스, #czechinsight, #czechnews, #프라하여행, #행사, #공연소식, #문화행사, #행사소식, #공연추천, #중동부유럽, #체코중앙은행, #임금인상, #둔화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CzechInsight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