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체코 재무부 장관, “2017년 약간의 재정 흑자 기록할 것” (2017.11.13)
□ 지난 12일 이반 필니(Ivan Pilny) 체코 재무부 장관이 올해 체코의 중앙 예산이 유럽 연합(EU)의 보조금을 포함해 수십억 코루나의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힘.
□ 이달 초 재무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체코 중앙 예산의 흑자는 10월에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동시에 EU의 보조금이 감소해 최종적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함.
□ 11월 현재, 재정 흑자는 265억 코루나(약 1조 3,562억 원)에 머물러 있어 연초 목표였던 600억 코루나(3조 708억 원)에 이르지는 못할 것으로 예측됨.
[출처 : EMERiCs - 운영기관(KIEP)/ 원문 포스팅]
[참조 : http://www.emerics.org/www/newsbrief.do?systemcode=07&action=detail&brdctsno=232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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