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 체코-중국 투자 포럼의 기조 연설에서 체코는 중국과 균형잡힌 무역과 투자 파트너십을 원한다고 체코 총리 보후슬라브 소보트카(CSSD)는 말했다. 현재 중국은 체코대비 무역 흑자 규모가 두드러지며, 체코보다 수출이 수입보다 계략 10배 가량 많다. 총리는 또한 체코는 인권과 관련한 대화를 원한다고 말하였다. [운영진 기사 번역]
[Source : http://www.ceskatelevize.cz/ct24/ekonomika/1957188-cesko-stoji-o-vyvazene-obchodni-partnerstvi-s-cinou-rekl-sobotk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