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체코 대통령, “양돈장 폐쇄 반대”
□ 6월 29일, 밀로시 제만(Milos Zeman) 체코 대통령이 프라하 남쪽에 위치한 양돈장 폐쇄에 반대하며, 폐쇄는 국가 경제에 손실이 될 것이라고 언급함.
□ 제만 대통령은 해당 양돈장을 폐쇄할 경우, 납세자에게 10억 코루나(약 499억 9,000만 원)의 비용이 부과될 것이라 덧붙임.
□ 해당 양돈장은 나치 시대 강제 수용소의 부지였기 때문에 반인종차별주의자들이 대통령의 발언에 반발했음.
[출처 : EMERiCs - 운영기관(KIEP)]
[링크 : http://www.emerics.org/cee/newsbrief/daily.do?action=detail&brdno=102&brdctsno=220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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