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체코의 11월 실업률 2.8% … 97년 6월 이후 최저(2018.12.14)
□ 10일 체코 노동청이 체코의 11월 실업률이 1997년 6월 이후 최저치인 2.8%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 프라하(Prague)市와 파르두비체(Pardubice)市의 공식 실업률은 각각 1.9% 및 1.8%에 불과했으며, 국내에서 실업률이 가장 높은 모라바슬레스코 (Moravian-Silesian)州와 우스티나트라벰(Ústí nad Labem)市의 실업률은 4.3%를 기록함.
□ 이와 관련해 카테리나 사들리코바(Kateřina Sadílková) 체코 노동청 청장은 비수기 진입에 따른 계절적 요인을 고려하면 향후 체코 실업률이 유지되거나 소폭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함.
[출처 : EMERiCs - 운영기관(KIEP)/ 원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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