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프라하 호텔 화재로 한국인 한 명 사망(2018.01.21)
□ 지난 토요일(20일) 블타바 강과 국립극장 근처 4성급 Eurostars David Hotel에서 발생한 화재로 4명 사망
□ 1996년생 독일인 남성과 1997년생 한국인 여성이 구조대원이 도착하기 전에 사망했으며, 두 명은 병원 치료 중 사망하였으나 아직 국적은 확인되지 않았음
□ 프라하 소방대 대변인 마르틴 카브카에 따르면, 에어컨 결함으로 추정되지만 모든 가능성에 대해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힘
□ 첫 번째 정보에 따르면 호텔의 1층에 있는 에어컨이 타기 시작했으며, 화재 보고는 18시 3분, 첫 소방 장비는 18시 6분에 도착하였음
[CzechInsight 서포터즈에 의한 참고자료일 뿐이며 정확한 내용은 링크된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 http://www.ceskatelevize.cz/ct24/domaci/2368147-sobotni-pozar-v-hotelu-centru-prahy-ma-treti-obet;
https://www.novinky.cz/krimi/461110-sobotni-pozar-v-prazskem-hotelu-ma-uz-ctyri-obeti.htm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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