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Brno) 부근의 고속도로는 재건축으로 교통체증이 발생하는데, 한 동안 좀더 심화될 전망이다. 9월 10일 저녁부터 Vyškov 방향의 차선은 단지 1개만 유지될 것이라고 도로청(Road and Motorway Directorate - RMD)의 대변인인 Jan Rýdl이 말했다. 이는 단지 주말만의 제한이 아니며, 9월 20일까지 1주일 이상 지속될 것이다. [운영진 기사번역]
[Source : http://www.ceskatelevize.cz/ct24/regiony/1902983-na-d1-u-brna-zustane-deset-dnu-jen-jeden-pru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