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프라하의 범죄 발생률 전년 대비 10% 하락(2018.02.01)
□ 프라하 범죄율 1991년 이래 최저, 2017년 프라하 시 경찰 50,726건의 범죄 처리했으며, 그중 23.2%가 해결되었음.
- 2016년 대비 10.1% 감소, 1998년의 약 40% 수준
□ 대부분 범죄 프라하의 중심부에서 발생했으며, 절도가 가장 일반적인 범죄로 50.6%, 강도가 9.8% 차지하였음.
□ 프라하에는 체코 인구의 12%가 살고 있으며, 프라하 범죄 중 절도에 포함되는 소매치기는 14.5%, 체코 전체를 기준으로 64.5%를 차지하는 특수한 상황임
- 2017년 기준 프라하 소매치기는 7,313 건 보고, 이중 검거율은 226건에 그침
□ 2017년 기준 프라하 경제 범죄는 12.6% 차지했으며, 살인은 단 22건으로 이 중 21건이 해결되었으며, 나머지 1건도 용의자 추정으로 해결률이 매우 높은 범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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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https://prague.tv/en/s72/Directory/c212-Relocation/n12724-Crime-in-Prague-down-10-per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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