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4월 슬로바키아 대외 무역 수지, 6,810만 유로 적자 (2019.06.14)
□ 슬로바키아 통계청이 지난 4월 슬로바키아의 대외 무역 수지가 6,810만 유로(약 911억 8,113만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이는 지난 2018년 4월 슬로바키아의 대외 무역 수지가 2억 3,340만 유로(약 3,125억 626만 원)의 흑자를 기록한 점과 대조적임.
□ 지난 4월 슬로바키아의 수출액은 전년 동월보다 2.3% 증가해 총 65억 4,460만 달러(약 8조 7,619억 원)에 달했으나, 수입액은 7.3% 증가해 66억 1,260만 달러(약 8조 8,530억 원)에 이름.
□ 한편 지난 1/4분기 슬로바키아의 유럽연합(EU) 대상 수출액과 수입액은 각각 4.2%와 10.8% 증가했으며, 비EU 대상 수출액과 수입액은 각각 24.7%와 0.6% 증가해 대조를 이룸.
[출처 : EMERiCs - 운영기관(KIEP)/ 원문 포스팅]
[원문링크 : http://bit.ly/32qQS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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