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9년 2/4분기 프라하 아파트 시세 17.3% 상승 (2019.10.24)
□ 지난 2/4분기 체코 도시 내 아파트 시세가 전년 동기보다 평균 10% 상승했으며, 그중에서도 프라하(Prague) 부동산 시세는 무려 17.3% 상승한 것으로 최근 4년 동안 체코 부동산 시세는 40% 이상 급등함.
□ 프라하 시내 아파트의 ㎡당 평균 시세는 8만 4,000코루나(약 411만 1,650원)에 달해 체코에서 가장 비싼 가격을 기록했으며, 브르노(Brno) 시내 아파트 ㎡당 시세가 6만 500코루나(약 309만 3,970원)로 프라하의 뒤를 이음.
□ 한편 2/4분기 체코 전국의 부동산 시세는 전년보다 8.7% 상승했으며, 이는 유럽연합(EU) 회원국 여섯번째로 높은 성장률임. 유럽연합(28개국)의 평균 부동산 가격 상승률은 4.4% 가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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