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코 원자력 발전소 확대 계획에 6개국 원전 건설 기업이 관심을 표명함. 관심을 표명한 기업은 러시아의 루스아톰(Rusatom)社, 미국의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社, 프랑스의 EDF社, 아레바(Areva)와 미츠비시 ATMEA 합작 회사, 한국의 수력원자력발전, 중국의 원전공사인 것으로 알려짐. (Radio Praha)
□ 체코는 원전을 폐쇄 중인 독일 등 재생가능 에너지로 전환 중인 EU 국가와는 달리 원전에 대해 배타적이지 않은 태도를 보이고 있음. (New Europe)
□ 한편 로이터는 2017년 10월 선거 이후 신정부가 구성되기 전까지 원전 건설 계획이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함. (Reuters)
[출처 : EMERiCs - 운영기관(KI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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