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제만 정부, 체코-중국 간 포럼 재개최(2018.03.29)
□ 체코의 마이나르(Mynar) 대통령 집무실장은 체코-중국 간 비즈니스 포럼이 늦여름에 개최될 것이며 주요 중국 기업들의 투자를 끌어낼 것이라고 언론에 발표함.
□ 마이나르 집무실장은 포럼에 참석할 중국 기업들과 협상을 진행했으며 체코 대통령의 경제 고문인 예젠밍(YeJianming) 에너지 기업(CEFC) 회장의 체포와 관련해 최근 중국을 방문함. 예젠밍(YeJianming) CEFC 회장은 최근 금융 범죄 혐의로 중국에서 체포됨.
□ 예젠밍 회장이 구금되어 경영권을 박탈당했지만 다른 중국 기업이 CEFC 유럽 지사에 진출할 것이므로 중국 기업의 투자는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힘. 마이나르 집무실장의 중국 방문은 예젠밍 회장의 구금이 CEFC 유럽 지사나 체코 내 사업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함임.
[출처 : EMERiCs - 운영기관(KIEP)/ 원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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