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정부, 20년 만에 재정 흑자기록(2017.01.04)
□ 2016년 체코 중앙정부가 23억8,000만 달러(약 2,870억 원)의 재정 흑자를 기록함.
□ 체코 재무부는 화요일 1995년 이후 처음으로 재정 흑자를 기록했으며, 이는 예상치보다 더 좋은 결과라고 밝힘.
□ 선거 전 지지층 강화에 힘겨워하고 있는 보후슬라프 소보트카(Bohuslav Sobotka) 사회민주당 대표는 남은 예산 60억 코루나(2,785억 원)를 2017년에 부족한 예산에 사용하고 싶다고 밝힘.
[출처 : EMERiCs - 운영기관(KIEP)]
[링크 : http://emerics.org/cee/newsbrief/daily.do?action=detail&brdno=102&brdctsno=205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