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 체코군, 발트해 영공 보호를 비롯한 군사 계획 확대(2018.06.05)
□ 지난 1일 체코 국회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및 말리에 체코군의 군사 훈련을 강화하고 발트해 국가들의 영공 보호에 참여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체코 정부의 군사 계획을 승인함.
□ 이번 계획에 따라 체코는 올해 이라크 등 3개국에 주둔하는 체코군의 수를 최대 275명으로 늘리는 동시에 최대 95명의 병력을 발트해 국가들의 영공 보호 임무에 투입할 예정임.
□ 한편 체코 국방부는 이번 군사 계획으로 연간 21억 코루나(약 1,021억 7,250만 원)에서 24억 코루나(약 1,183억 500만 원)에 달하는 국방비가 지출될 것으로 예상함.
[출처 : EMERiCs - 운영기관(KIEP)/ 원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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