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항공기가 우크라이나에서 프라하에 도착했다. 안토노프 An-225 *므리야는 5월 10일 오전 11시 직후 짧은 착륙을 했다. 목요일에 오스트리아로 플젠의 장비업체로부터 135톤의 발전기를 운송하기 위함으로, 엄청난 크기의 동 화물은 수요일 밤 플젠에서 프라하로 운반된다.
* Mrija : 우크라이나 어로 '꿈'
# 안토노프 An-225는 소련의 항공기 제작사 안토노프가 개발한 화물기로 현재 비행하고 있는 모든 항공기 중 가장 큰 규모를 가지고 있다. 1988년 생산된 이래 단 한대밖에 제작되지 않았고, 2004년 세계에서 가장 큰 항공기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었다.
In Prague landed Antonov An-225, the largest airplane in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