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6년 4/4분기 체코 평균 임금 소폭 인상
Průměrná mzda dosáhla 29 320 korun. Nízké platy rostou rychleji
○ 체코 통계청 „2016년 체코 4/4분기 평균임금이 4.2% 인상된 29,320 CZK이며, 세후 실수령액은 2.8% 증가“ 발표
○ '16년 평균임금 인상율은 전년 대비 4.2% 인상된 27,589 CZK이며 세후 실수령액은 3.5% 증가하였는데 특히 4/4분기는 경제 분석가 예측보다 인상률 저조(물가인상률 +3%로 세제 후 수령액 감소)
○ '16년 평균임금 인상률은 최근 8년간 가장 높은 비율이며, 세후의 경우 9년만 최대치임
○ 4/4분기의 경우 4.2%의 평균임금이 인상되었지만 동 기간 물가도 1.4% 상승하였으며, 4/4분기 임금이 인상된 사유는 고용주가 성탄절 맞아 상여금을 지급한 것이 주요 원인.
○ 저실업률의 영향으로 평균임금 인상 견인 효과 [운영진 기사 번역 및 요약]
[Source : http://www.ceskatelevize.cz/ct24/ekonomika/2053866-prumerna-mzda-v-cesku-vzrostla-dynamika-platu-vsak-zpomaluj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