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lké obchody budou muset mít zavřeno o sedmi státních svátcích
대형마트는 노조의 요청대로 공휴일 7일간은 휴업을 해야 할 것이다. 본 안은 상원이 발의하였으며, 진보 정당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하원에 의해 승인되었다. 현재 대통령 서명을 앞두고 있는 본 제안은 대통령의 서명을 앞두고 있으나, 상공회의소에서는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이는 차별에 관한 것으로 헌법재판소에 의해 검토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대형마트들은 신정, 부활절 월요일, 5월 8일, 9월 28일, 10월 28일 그리고 12월 25일과 26일에는 휴업을 해야 하며, 크리스마스 이브의 경우에는 오후 2시까지만 허용된다.
[운영진 - 기사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