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총리, “프랑스 대통령, 유럽 분열에 맞서고 있어”
□ 11월 30일 보후슬라프 소보트카(Bohuslav Sobotka) 체코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Francois Hollande) 프랑스 대통령이 정상회담 자리에서 유럽연합이 지리적인 구역으로 나뉘어서는 안 된다는 것에 동의하며 유럽 연합이 계속 함께 해야 한다고 덧붙임. (Prague Daily Monitor)
□ 체코 총리는 회담에서 비셰그라드 4자 협력체(Visegrad Four)와의 협력 증대에 관심이 있으며, EU의 설립자인 프랑스에 우호적이라고 언급함. (Global Times)
□ 또한 프랑스 대통령은 밀로스 저만(Milos Zeman) 체코 대통령과 양국이 의지하고 있는 핵에너지 협력 강화에 동의함. (New Jersey Herald)
[출처 : EMERiCs - 운영기관(KI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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