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재무부 장관 성명에 수십 명 항의 (2017.02.07)
□ 체코 국민 수십명이 바비스(Babis) 재무부 장관이 체코 텔레비전(CT)의 편집자들에게 “부패한 해충”이라고 비난하자 이에 항의함.
□ 바비스 장관의 성명에 반대하는 시위대는 2,600명의 서명이 담긴 청원서를 마련하여 바비스 장관의 부패 대한 해명 내지는 사퇴를 요구함.
□ 지난 3일 바비스 장관은 새 이해충돌법에 따라 자신의 재산을 신탁회사 두 곳에 분산시킴.
[출처 : EMERiCs - 운영기관(KIEP)]
[링크 : http://www.emerics.org/cee/newsbrief/daily.do?action=detail&brdno=102&brdctsno=208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