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슬로바키아, 대통령 형제 소유 회사 세금 감사 (2017.09.15)
□ 키스카(Kiska) 슬로바키아 대통령과 그의 형제는 소유 회사의 불공정 지출액에 대해 2만 7,000 유로(약 3,645만 5,216원)를 추가로 지불해야 함.
□ 슬로바키아 재무부는 키스카 대통령 형제가 소유한 키스카여행사(KTAG)를 감사한 결과 당사 자금을 대통령 선거 자금에 조달했다고 밝힘.
□ 한편 KTAG는 재무 실수를 인정하고 총액을 지불함으로써 혐의를 인정함.
[출처 : EMERiCs - 운영기관(KIEP)/ 원문 포스팅]
[참조 : http://www.emerics.org/www/newsbrief.do?systemcode=07&action=detail&brdctsno=228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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