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9년 체코인의 해외여행 수, 사상 최고치에 이를 전망(2019.01.07)
□ 체코 라디오(Czech Radio) 방송공사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19년 체코인의 해외 관광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들의 대부분은 터키, 그리스,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등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
□ 체코 현지 여행사인 알렉산드리아(Alexandria)社는 체코인들이 오는 2019년 여름휴가지로 터키와 알바니아를 주로 선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으며, 넥케르만(Neckermann)社는 휴가 패키지 상품 시장이 전년 대비 5%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 한편 지난 2018년 체코인들은 2011년 이후 최고치인 총 490만 회의 해외여행을 즐겼으며, 그중 130만 여 회가 3박 이내의 단기 여행이었음.
[출처 : EMERiCs - 운영기관(KIEP)/ 원문 포스팅]
[원문링크 : http://bit.ly/2TLk35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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