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프라하 지하철에 4G 서비스 시작(2018.10.08)
□ 2일 프라하(Prague)市 지하철 C 노선의 뮤지엄(Muzeum)역과 IP 파블로바(Pavlova)역에 4G 데이터 서비스가 시행됨.
□ 아드리아나 크르나코바(Adriana Krnáčová) 프라하 시장은 시당국과 통신사 간의 오랜 협상 끝에 지하철에서도 4G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히는 한편 오는 10월 말까지 4G 서비스를 로즈틸리(Roztyly)역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덧붙임.
□ 한편 루보미르 자트코(Lubomir Žatko) 티모바일(T-Mobile)& 슬로박 텔레콤(Slovak Telekom) 개발부장은 5억 코루나(약 252억 1,000만 원)를 투자해 데이터 서비스를 2022년까지 프라하 지하철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힘.
[출처 : EMERiCs - 운영기관(KIEP)/ 원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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