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체코 총리, 신경 독 사건으로 러시아 외교관 추방(2018.03.28)
□ 바비시(Babiš) 체코 총리가 최근 영국에서 전직 이중 스파이와 그의 딸이 신경 독으로 사망한 사건으로 다수의 러시아 외교관 추방에 대해 발표함.
□ 바비시 총리는 스파이 사망 사건에 대해 공통적인 전략을 논의한 유럽연합의 회담이 끝난 후 이 성명을 발표함. 22일 유럽연합의 회의에서 회원국들은 영국을 지지하고 러시아를 비난했으며 모스크바 주재 유럽 연합 특사를 소환하여 일부 회원국들의 추가 보복 조치를 받아들이기로 합의함.
□ 바비시 총리는 추방될 외교관의 숫자는 10명을 넘지 않을 것이며, 여기에 대사는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함. 체코의 이와 같은 조치는 러시아 외무부가 공격에 대한 책임을 부정하고 노비촉의 출처가 체코일 수 있다고 언급한 이후에 나옴.
[출처 : EMERiCs - 운영기관(KIEP)/ 원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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