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체코 대선 유권자 표심, 반으로 갈려 (2018.01.24)
□ 체코 대선이 다음 주로 다가온 가운데 재임에 도전하는 親러시아 노선의 제만(Zenman) 체코 대통령과 親EU 노선을 주장하는 드라호스(Drahos) 후보 사이에서 유권자의 표심이 반으로 갈림.
□ 칸타르TNS(Kantar TNS)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권자의 45.5%는 제만 대통령을, 45%는 드라호스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드러남. 응답자 1,522명 중 9.5%는 응답하지 않음.
□ 차기 대통령 임기는 3월 8일부터임. 대선을 앞두고 바비스(Babis) 체코 총리는 차기 내각 구성을 위해 서두르고 있음.
[참조 : http://www.emerics.org/www/newsbrief.do?systemcode=07&action=detail&brdctsno=237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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