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관람] 프라하 성 2년 만에 대관식 왕관 보석 공개(2018.01.15)
□ 2년 만에 체코 대관식 왕관 보석이 공개되며, 처음으로 여러 각도에서 왕관을 볼 수 있게 됨
□ 왕관 보석의 잠금장치를 해제할 수 있는 7개의 열쇠를 지닌 7명은 월요일(15일)에 프라하성을 방문하여, 성 비투스 대성당에서 대관식용 왕관 보석 세트의 잠금을 해제하고 대중에 공개. 왕관 보석은 1월 23일까지 무료로 방문객에게 공개됨
□ 잠금장치 해제를 위해서는 7개의 열쇠가 필요하며, 현재 열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대통령 밀로시 제만, 총리 안드레이 바비시, 상원의장 밀란 슈테흐(CSSD), 하원의장 라덱 본드라체크(ANO), 추기경 도미니크 두카, 프라하 시장 안드리아나 그르나초바 및 성 비투스 대성당의 주임 사제 온드르제이 파베크 이상 7명임
[CzechInsight 서포터즈에 의한 참고자료일 뿐이며 정확한 내용은 링크된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Source : http://www.ceskatelevize.cz/ct24/domaci/2362126-po-dvou-letech-odhali-klicnici-korunovacni-klenoty-ty-budou-poprve-videt-z-vice-uhl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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