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슬로바키아에서 간염 환자 급증해 (2017.11.30)
□ 슬로바키아 보건 당국이 슬로바키아에서 급증하는 간염 발생에 대해 경고하고 시민들에게 손 씻기와 일반 위생의 중요성을 상기시킴.
□ 슬로바키아 전염병 정보 시스템(EPIS)에 11월 22일까지 보고된 A형 간염 사례가 위험 수준인 601건에 이름.
□ 간염이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216건이 보고된 브라티슬라바(Bratislava)였으며, 가장 적게 발생한 지역은 단 7건만 보고된 질리나(Žilina) 지역이었음.
[출처 : EMERiCs - 운영기관(KIEP)/ 원문 포스팅]
[참조 : http://www.emerics.org/www/newsbrief.do?systemcode=07&action=detail&brdctsno=234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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