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글페이, 슬로바키아에서 세계 18번째로 출시돼(2018.03.07)
□ 구글(Google)이 개발한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인 구글페이(Google Pay)가 세계에서 18번째로 슬로바키아에서 출시될 예정임.
□ 지난 28일부터 구글페이는 엠뱅크(mBank), 포스토바 뱅카(Poštová Banka)를 비롯해 슬로바키아의 4개 은행의 계좌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으며,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총 4만 3,000곳에서 NFC 결제로 구글페이를 이용할 수 있음.
□ 안드레이 잣코(Andrej Zaťko) 포스토바 뱅카 CEO는 구글페이로 대표되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통해 슬로바키아 소비자들이 좀 더 편하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힘.
[출처 : EMERiCs - 운영기관(KIEP)/ 원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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