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슬로바키아 국민, 타인종·국적·종교에 배타적인 성향을 띠는 것으로 조사돼 (2017.12.21)
□ 지난 18일 슬로바키아 과학 아카데미(SAV)의 사회학 연구소가 발표한 설문에 따르면, 슬로바키아인들은 여전히 다른 인종, 국적 및 종교에 배타적인 성향을 띰.
□ 응답자 중 62%는 로마(Roma)인을, 43%는 이민자와 외국인 노동자를, 54%는 무슬림을, 37%는 동성애자를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음.
□ 특히 브라티슬라바(Bratislava)에서 외국인 노동자와 이민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65%를 기록할 정도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출처 : EMERiCs - 운영기관(KIEP)/ 원문 포스팅]
[참조 : http://emerics.org/www/newsbrief.do?systemcode=07&action=detail&brdctsno=23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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