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체코 의회, 2018년 예산안 최종 의결 (2017.12.20)
□ 지난 19일 체코 의회가 500억 코루나(약 2조 4,863억 원)의 적자가 예상되는 2018년 중앙정부 예산안을 최종 승인함.
□ 경제 성장 시기에 계획된 적자로 비난을 받은 이번 예산안은 10월 총선 이후 새로 권력을 잡은 안드레이 바비스(Andrej Babis) 정부가 이행할 예정임.
□ 체코 국회의원 200명 중 140명이 이번 예산안에 찬성했고, 상원은 예산안 의결에 투표하지 않음..
[출처 : EMERiCs - 운영기관(KIEP)/ 원문 포스팅]
[참조 : http://emerics.org/www/newsbrief.do?systemcode=07&action=detail&brdctsno=23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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