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29) CzechInsight 뉴스 브리핑
○ 체코 전역, 폭설로 교통 혼잡 등 몸살(2023.11.28)[Link]
- 11월 29일 화요일에 카를로비 바리, 리베레츠, 흐라데츠 크랄로베 등 지역 등에서 폭설로 정전 사태 발생
- 오후에 내린 눈으로 중부 보헤미아, 프라하 외곽 및 비소치나 지역 교통도 혼잡
○ 의사들의 초과 근무 거부로 12월 예정 수술과 외래 진료 축소 불가피(2023.11.28)[Link]
- 체코 주요 병원에서는 1/3의 의사가 정규 근무 시간 외에 근무하지 않아 최대 1/4 수술 연기 예상
- 근무 조건에 대한 의사들의 불만에서 비롯된 상황으로 환자들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에 영향 가능
○ 프라하 중앙역(Hlavní nádraží), 대규모 공사로 새롭게 변신 계획(2023.11.28)[Link]
- 프라하시가 11.27일(월)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덴마크 건축 회사가 디자인한 독특한 목재 지붕 구조물을 통해 역 맞은편의 공원과 새로운 터미널 홀을 연결하는 프로젝트가 2028년에 시작될 예정
○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 로마 방문 조르자 멜로니 총리와 회담(2023.11.28)[Link]
- 우크라이나 원조, 에너지 안보, 우주 연구, 항공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 확대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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