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체코 기업 중 28%, 브렉시트로 인해 매출에 타격 (2019.02.27)
□ 영국의 재무정보 기관인 비비파이낸셜서비스(Bibby Financial Services)와 영국 상공회의소가 영국에서 사업하고 있는 체코 기업 중 28%가 브렉시트(Brexit)로 인해 매출에 타격을 입었다고 발표함.
□ 또한, 체코 기업 중 40%는 브렉시트로 인해 추가적인 행정 비용이나 기존 약관을 수정하는 등 간접적인 피해를 받은 것으로 집계됨.
□ 현재 체코의 여러 대기업·중소기업들이 사진 장비, 시청각 장비, 철강, 신발, 식품 등 여러 분야의 제품들을 영국으로 수출하고 있는 만큼 향후 영국과 유럽연합(EU) 간의 브렉시트 협상이 이들 기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됨.
[출처 : EMERiCs - 운영기관(KIEP)/ 원문 포스팅]
[원문링크 : http://bit.ly/2XFGg7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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