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체코와 슬로바키아 총리, “체코슬로바키아의 탄생과 해체는 양국 국민에게 이득”
□ 지난 27일 체코의 TV토론에 출연한 체코와 슬로바키아 총리가 체코슬로바키아의 탄생과 해체라는 역사적 사건이 결과적으로 양국 국민에게 긍정적이었다는 데 동의함.
□ 페테르 펠레그리니(Peter Pellegrini) 총리는 슬로바키아가 1,000년 만에 지난 1918년 평화적인 방법으로 독립하는 데 성공했다며 체코슬로바키아의 분리가 오히려 양국을 더욱 가깝게 만들었다고 주장함.
□ 한편 안드레이 바비스(Andrej Babis) 체코 총리는 양국 국민의 주장이 너무나 엇갈려 오히려 교착 상태에 빠지게 했을 것이라며 체코슬로바키아의 분리가 국민투표로 결정됐어야 했다는 주장을 반박함.
[출처 : EMERiCs - 운영기관(KIEP)/ 원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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