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체코 금일 부 국가 '비상사태' 선포
체코 바비쉬 총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금일(3/12) 오후 2시 부 30일간 하기 내용의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였음
○ 3월 14일 토요일부 체코인은 고위험 국가로의 여행이
금지되며, 해당 국가 국적의 외국인은 체코 영토 진입이 제한됨. 단.
영주권자 및 90일 초과 장기 비자 소지자는 입국 가능함
※ 고위험 국가: 한국, 중국, 이란, 이탈리아, 스페인, 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 스웨덴, 네덜란드, 벨기에, 영국, 노르웨이, 덴마크 및 프랑스
○ 고위험국가에서 귀국하는 체코인의 입국은 가능하며, 페트리첵 외무부 장관은 금주 내에
조속한 자국민의 귀국 당부
○ 체코, 3월 13일 (금) 자정부터 독일과 오스트리아 국경 검문 실시. 해당
시점 이후는 11개 지정 검문소를 통해서만 입국 가능
○ 동 기간 동안 신규비자 및 거류증 발급 중단
○ 3월 13일 금요일 부 오후 8시부터 오전 6시까지 레스토랑 등 요식업 서비스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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