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6월 말 기준 체코인 대출 규모, 전년보다 6.7% 증가 (2019.08.27)
□ 지난 6월 말을 기준으로 체코인이 지고 있는 대출액이 전년보다 6.7% 늘어나 2조 3,800억 코루나(약 123조 6,648억 원)에 달했으며, 부실채권의 규모는 5.5% 감소해 314억 코루나(약 1조 6,315억 원)에 머무름.
□ 같은 기간 동안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코인의 수는 전년보다 약 6만 1,000명 감소해 21만 5,000여 명에 달했으며, 대출 미상환 위험이 가장 큰 연령대는 24세 이하와 55세 이상으로 집계됨.
□ 한편 최근 기록적으로 낮은 실업률과 임금 상승에 힘입어 미상환 대출 규모 또한 전례 없는 감소세를 기록함. 실제로 단기 소비자금융 내 미상환 대출 비율은 4.6%에 불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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