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체코 프라하, 2020년 11월부터 구식 전열 기구 사용 금지(2019.09.11)
□ 체코 프라하(Prague) 시정부가 오는 2020년 11월부터 시내 대기 질을 개선하기 위해 구식 난로와 보일러에 연탄·코크스·석탄 등을 연소하는 행위를 금지
□ 배출가스 2단계 이하의 보일러는 이미 지난 2014년부터 판매가 중단되었으며, 2022년부터는 이러한 종류의 보일러 사용까지 전면 금지될 예정임. 나아가
0년부터 보일러를 교체할 때 유럽연합(EU)으로부터 보조금을 받을 수 있음.
□ 한편 프라하 시정부의 자체 데이터에 따르면 프라하의 2/3에 달하는 지역이 기준치 이상의 대기 오염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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