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체코 프라하 시, 신형 구급차 30대 구입(2018.02.27)
□ 프라하 시의회가 올해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의 신형 구급차 30대를 구입해 연말까지 긴급 현장에 투입될 계획이라고 발표함.
□ 계약에 따르면 최신식 의료 시설을 갖춘 구급차 1대의 가격은 약 1억 2,200만 코루나(약 63억 8,792만 원)이며 이는 기존에 2007-2009년에 구입한 차량을 대체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 라데크 락코(Radek Lacko) 프라하(Prague) 시의원은 장기 계획에 따라 2021년까지 프라하에 80대의 현대식 구급차가 새로 도입될 예정이며, 이들이 프라하 응급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힘.
[출처 : EMERiCs - 운영기관(KIEP)/ 원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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