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2

속초25.0북춘천25.8철원24.8동두천24.5파주24.7대관령21.2춘천25.8백령도23.2북강릉24.6강릉25.0동해25.4서울25.5인천25.1원주26.0울릉도25.1수원24.6영월25.0충주26.1서산24.0울진25.7청주25.8대전25.9추풍령24.7안동26.6상주26.7포항25.5군산24.5대구26.7전주26.1울산27.2창원27.8광주26.1부산27.2통영26.8목포26.1여수27.8흑산도26.6완도고창24.3순천23.9홍성24.8서청주24.8제주28.8고산27.5성산28.5서귀포28.1진주26.0강화24.6양평25.3이천25.5인제24.4홍천25.2태백22.3정선군24.4제천24.4보은24.9천안24.5보령25.3부여24.0금산24.5세종24.8부안25.0임실24.7정읍24.7남원25.8장수24.7고창군24.4영광군24.7김해시27.3순창군25.5북창원28.5양산시27.7보성군26.5강진군26.3장흥26.1해남26.2고흥26.8의령군25.4함양군25.6광양시27.1진도군25.9봉화24.6영주24.8문경26.2청송군25.3영덕23.9의성26.5구미27.3영천25.6경주시25.2거창25.1합천26.0밀양27.8산청25.5거제26.5남해27.3북부산27.8
2025.08.05(화)

HomeHome 신문기사 체코/슬로바키아 뉴스

체코/슬로바키아 뉴스

운영진 6,501 0 0 2017-01-06 16:37:30

체코 정부, 테러리스트 상대로 총기 사용 허가 개헌 원해(2017.01.05)

□ 체코공화국의 총기법은 타 유럽연합 국가에 비해 관대한 편임. 현재 내무부는 개헌을 통해 테러 공격 발생 시 시민들이 테러범을 상대로 총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음.

□ 내무부는 개헌안이 통과되면 공식적으로 총기를 보유한 시민들은 총기 사용법에 대해 지도를 받아야 하며, 해당 개헌안은 오직 체코 국민에 한한다고 밝힘.

□ 밀란 쵸바넥(Milan Chovanec) 체코 내무부 장관은 “서유럽 국가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으로 인해 국민의 안보에 대한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함.

[출처 : EMERiCs - 운영기관(KIEP)]

[링크 : http://www.emerics.org/cee/newsbrief/daily.do?action=detail&brdno=102&brdctsno=2057868 ]